기후동행카드와 K-패스 경기 교통패스 뭐가 더 좋을까

 

경기교통패스 완벽 비교 분석

 

기후동행카드 VS K-패스

 

카드비교

기후동행카드 : 58,000원 (따릉이 포함 청년권 기준)

K-패스 : 일반 20% 청년 30% 이용금액에서 할인

 

기후동행카드 추천

 

기본요금 기준 월 44회 이상 탑승 또는 월 15회 이하 탑승할 경우.

 

집과 회사가 서울 및 기후동행카드 이용 지역에 위치한 경우.

 

같은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할 경우

(같은 버스, 지하철-지하철 탑승)

 

 

 

K-패스

 

기본요금 기준 월 15회~44회 이용.

(그 이상은 기후동행카드가 더 이득)

 

광역버스, 신분당선, GTX 등

기후동행카드 못쓰는 교통수단 이용.

 

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 저소득층은 K-패스 환급률이 훨씬 큼(53%)

 

 

한 달 출근비용 계산

 

조건 : 서울출퇴근 / 청년 / 버스비 1,500원 / 월 20일 기준

 

기후동행카드(청년권 기준)

따릉이 불포함 55,000원

따름이 포함 58,000원

 

K-패스(청년권 기준)

1500원 * 40회(왕복 탑승) *0.7 = 42,000원

 

 

조건 : 서울-경기 출퇴근 / 청년 / 광역버스 / 월 20일 기준

 

 

기후동행카드(청년권 기준)

광역버스 탑승 불가 (사용불가능)

 

K-패스(청년권 기준)

2,800원 * 40회(왕복 탑승) *0.7 = 78,400원 (33,600원 이득)

 

 

조건 : 김포-여의도 출퇴근 / 청년 / 지하철 / 월22일 기준

 

 

기후동행카드(청년권 기준)

청년권 기준, 29회 이상 탑승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더 이득임.

 

K-패스(청년권 기준)

2,000원 * 44회(왕복 탑승) *0.7 = 61,600원